미 언론, ‘애니팡, 한국인 사로잡다’ 보도
미 언론, ‘애니팡, 한국인 사로잡다’ 보도
  • 방창훈
  • 승인 2012.10.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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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에 ’애니팡, 한국인 사로잡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돼 화제이다.

이 기사에선 애니팡이 한국인 대부분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기반으로 친구·동료와의 경쟁심을 자극해, 전 국민의 게임으로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하트’라고 불리는 게임 교환권을 얻어내기 위해, 쉴 새 없이 메시지를 보내는 등 집착에 가까운 모습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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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창훈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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