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 부르는 립스틱 디어베리 ‘립서비스’ 출시

다양하고 풍부한 색상과 달콤한 향기로 20대 여성들에게 큰 호응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공존하는 계절, 가을이다. 요즘 길거리의 패션과 메이크업 트렌드를 보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깊이 있으면서도 고혹적인 컬러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S/S시즌 밝고 경쾌한 비비드 컬러가 주를 이뤘다면 올 가을은 톤다운된 오렌지, 버컨디, 퍼플, 레드, 브라운 등 가을과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컬러가 유행할 전망이다.

소녀감성 화장품 브랜드 ‘디어베리(www.dearberry.com)’는 가을 남자들의 마음을 훔칠 10가지 컬러의 ‘립서비스 립스틱(Lip Service Lipstic)’을 출시하고 다양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디어베리의 ‘립서비스 립스틱’은 원 터칭 원 유징기법(One touching-one using)의 터치로 원하는 색감의 연출이 가능하며 풍부한 컬러감과 광택감을 연출해 준다. 또한 끈적이지 않는 깔끔한 밀착감과 모이스쳐라이징 기능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입술을 촉촉하게 가꾸어주며 달콤한 향기로 여심을 유혹한다.

뿐만 아니라 호호바씨오일, 스윗아몬드오일, 포도씨오일이 함유되어 입술에 영양 및 보습을 주어 생기 있는 입술로 만들어 준다는 점도 포인트.

한편 ‘디어베리는 지난 15일(토) 대구 동성로에 첫 매장을 오픈했으며 10월말 명동에 2호점 오픈을 준비중에 있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