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과 설탕, 메이플 시럽과 생크림을 거품기로 섞은 다음, 피칸과 아몬드 등 견과류와 함께 타르트에 올리면 단 맛과 고소함이 배가 된다.
김유나 베이커리 전문가 설탕을 줄이고 메이플 시럽을 넣게 되면 설탕의 단 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혈당에 민감하신 당뇨 환자분들에게도 좋다.
메이플 시럽으로 사탕을 만들려면 먼저 메이플 시럽이 끈적거릴 때까지 끓인다. 그리고 종이 포일이나 실리콘으로 된 얼음통에 기름을 바르고 시럽을 넣어 굳히기만 하면 메이플시럽 사탕 완성된다.
음료에 설탕 대신 메이플 시럽을 넣어 메이플 라떼 등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창훈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