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정에 따라 야후코리아 사이트는 연말까지만 운영되며, 이후에는 야후 미국 사이트로 연결된다.
야후는 비즈니스를 개선하고 장기적인 성장과 성공을 위한 더 강력한 글로벌 비즈니스 수립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한국 사업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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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언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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