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스는 카다피의 아들들 가운데 가장 강경파로 꼽히며, 그의 시신은 미스라타 지역으로 옮겨져 대중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비아 총리실은 카다피의 대변인이던 이브라힘이 체포됐다고 밝혔다가, 이브라힘을 자처하는 남성이 등장하자 사실상 이를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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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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