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나 뇌 손상, 신장투석 등에 문제
해열진통제로 널리 사용되는 파라세타몰, 즉 타이레놀 성분을 적은 양이라도 오랫동안 복용하게 되면, 치명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구팀은 상당 기간에 걸쳐 규칙적으로 꾸준히 복용하는 경우 위험한 사례에 해당된다며, 고질적인 통증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 습관적으로 복용하는 것도 치명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뉴스투데이 편집국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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