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매년 말 '최고의 브랜드'를 꼽는 설문조사에서 각각 남자 코미디언 부문과 남자 배우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유재석 씨는 성실한 이미지로 명실 공히 '국민MC'로 불리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동건 씨 역시 한결같이 젠틀하고 바른 이미지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슈퍼브랜드'는 인지도와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7년 연속 1위는 정말 대단한 기록입니다. 그만큼 두 사람의 인기가 높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