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풀타임 ‘프리미어리그 진출 꿈 키워’
이청용, 풀타임 ‘프리미어리그 진출 꿈 키워’
  • 김석민
  • 승인 2013.04.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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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투데이 김석민 기자] 이청용이 풀타임을 소화한 볼턴은 브리스톨시티를 2-1로 꺾고 프리미어리그 진출 꿈을 키웠다.

3연승을 내달린 볼턴은 17승12무13패, 승점 63으로 6위로 올라섰다.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63·16승15무11패)와 동률을 이뤘지만 볼턴이 골득실에 앞섰다.

1, 2위 팀이 곧장 프리미어리그로 올라가는 챔피언십에서는 나머지 승격권 한 장을 두고 3~6위 팀에 기회가 주어진다. 네 팀은 시즌 후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쳐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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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민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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