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김호성 기자] 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로 출장해 안타 1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해 개막 이후 11경기 연속 출루했다.
추신수는 5회 내야안타 한 개를 포함해 4타수 1안타 사구 1개를 얻었다. 연속 출루 기록을 11경기로 늘린 추신수의 타율은 3할 4푼 1리가 됐다. 신시내티는 피츠버그에 3대 1로 졌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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