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FA 한선수 5억 원 ‘대박’
프로배구 FA 한선수 5억 원 ‘대박’
  • 최성만
  • 승인 2013.05.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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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투데이 최성만 기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 FA 자격을 획득한 대한항공의 한선수가 프로배구 역대 최고액인 5억 원에 소속구단과 계약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한선수는 FA 선수와 원 소속구단의 1차 협상 마감일인 10일 대한항공과 5억 원에 도장을 찍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금까지 프로배구 역대 최고 연봉 선수는 지난 시즌 3억500만 원을 받은 LIG손해보험의 김요한이었다.

사진=대한항공 배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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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만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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