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는 FA 선수와 원 소속구단의 1차 협상 마감일인 10일 대한항공과 5억 원에 도장을 찍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금까지 프로배구 역대 최고 연봉 선수는 지난 시즌 3억500만 원을 받은 LIG손해보험의 김요한이었다.
사진=대한항공 배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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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만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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