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잔치 남자2부 경기에서 목포대는 가천대를 112-58로 눌렀다. 이 경기에서 목포대의 장동영은 혼자서 67점을 달성, 1987년 12월 이충희(당시 현대전자)가 명지대를 상대로 기록한 역대 농구대잔치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64점)을 24년 만에 경신했다. 이송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송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