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기아차는 14.3%의 높은 성장세를 보여 성장률 면에서도 4.8% 증가에 그친 현대차를 앞질렀다.
이어 한국GM이 29만 천여 대, 쌍용자동차 4만6천여 대, 르노삼성자동차 3만2천여 대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국내 5개 자동차 완성업체의 수출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준수 news@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