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국회 예결특위에 참석한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은 서울 외교부에서 관계관을 불러 이 문제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누리당 김을동 최고위원은 오늘 당내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일본과의 마찰을 피한다고 피해지는 것이 아니라며 명백한 부당행위에 대해 더욱 철저하고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이승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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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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