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지하철과 버스요금이 25일 토요일부터 150원씩 인상된다. 서울시는 25일 첫 차부터 시내 지하철과 간·지선 버스, 광역버스, 마을버스의 요금이 150원씩 오른다고 밝혔다.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지하철과 간·지선 버스는 900원에서 천 50원으로, 광역버스는 천 700원에서 천 850원으로, 마을버스는 600원에서 750원으로 인상되고 어린이와 청소년 요금은 동결됐다. 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화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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