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챔피언 가시와 레이솔 5대1 망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축구에서 K리그 챔피언 전북이 2경기 연속 참패를 당해 16강 진출이 힘들어졌다. 전북은 오늘 일본 원정으로 치러진 대회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J 리그 챔피언 가시와 레이솔에 5대 1로 크게 졌다.지난 1차전 광저우 헝다전에 이어 또 다시 5대 1 대패를 당한 전북은 2연패로 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엄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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