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6라운드 상주상무와의 경기에서 데얀이 헤딩으로만 2골을 뽑아내며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서울은 4승1무1패(승점13점)을 거두며 울산 현대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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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6라운드 상주상무와의 경기에서 데얀이 헤딩으로만 2골을 뽑아내며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서울은 4승1무1패(승점13점)을 거두며 울산 현대와 공동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