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데얀 헤딩 2골 앞세워 상무 눌러
FC서울, 데얀 헤딩 2골 앞세워 상무 눌러
  • 김도화
  • 승인 2012.04.09 0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C서울이 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6라운드 상주상무와의 경기에서 데얀이 헤딩으로만 2골을 뽑아내며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서울은 4승1무1패(승점13점)을 거두며 울산 현대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