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가 박사 학위 논문 표절했다 발표직후 국민대가 박사 학위 논문을 표절했다는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한 직후 문대성 당선인이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문 당선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의 쇄신과 정권재창출에 부담이 돼서는 안된다며 탈당한다고 밝혔다.문 당선인은 또 논문 표절의혹이 있는 것도, 탈당 번복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혼란하게 한 것도 자신의 잘못이라며 사과한다고 말했다. 정보영 adess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