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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2019-01-23 08:10:53 더보기 삭제하기 조운파님의곡을 보고들으며 위로와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가슴 뭉클함으로 공감합니다. 이렇게 좋은곡을 써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고사순 2019-01-23 07:34:42 더보기 삭제하기 40년만에 들어보는 노래들이네요.. 한동안 가요무대 시청안하다가 보니 옛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언제나 또 들어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남궁장수 2019-01-23 04:50:13 더보기 삭제하기 조운파님의 작사작곡하신 노래에는 삶의 현실과 인생의 의미를 가슴 속 깊이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무언가 표현하기 쉽지 않은 뭉클한 감동이 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타국 하노이에서 2019-01-23 02:35:43 더보기 삭제하기 가사가 하나 같이 심금을 울리더군요... 어머니에 대한 사랑... 타국에서 더욱더 그리워 지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조운파님의 음악을 들으며, 위로가 되고 감동이 되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옥같은 음악 기대하겠습니다!
남이 2019-01-23 00:17:50 더보기 삭제하기 이 노래 들이... 다시 태어나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즘 노랫말이 귀 기울여지지 않았었는데.. 어젠 술 한잔 더 마셨습니다.. 노모와...지난 추억과.. 사랑과.. 숨어있던 기억들이.. 꿈틀꿈틀 머리로 가슴으로 기어다녀서... 웃으며 아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곡을 써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