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귀하고 아름다운 곡이네요
어린시절 추억을 생각나게하고 오랜만에 그리운 가수분들도
뵈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운파선교사님 대한민국의 국민명곡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항상 힘들고 어려운 곳을 말없이 섬기시는 귀한 모습 또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귀히 사용하셔서 빛되시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조운파선생님의 주옥같은 노랫말들이 아직도 마음속에 잔잔한 여운으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최진희가수의 어머니라는 노래를 들었을때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가에 이슬이 맺혀져 가족들이랑 같이 티브이를 보다가 슬그머니 화장실에가서 세수를 하고 나왔네요 계속해서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진정 가슴으로 노래를 만드시고
노래하는 가수분들도 반가운 분들이 많았습니다
혼탁해만 가는 가요계에 큰 교훈이 된
가요무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