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NO 엔씨’ 등 돌린 유저에 엔씨소프트 사면초가 ‘NO 엔씨’ 등 돌린 유저에 엔씨소프트 사면초가 [한국뉴스투데이] 국내 대표 게임 업체 엔씨소프트가 잇단 악재에 빠졌다. 리니지M을 둘러싼 논란으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진 유저들이 불매운동에 이어 본사 앞 시위를 벌이는 등 적극적인 항의의 뜻을 표현 중이다. 유저 감소와 신게임 발매 연기 등으로 주식까지 하락하며 적신호가 켜졌다.◊현금대신 게임머니주는 이상한 환불정책“주위의 리니지M 유저들이 평균 100~200만원의 손해를 봤다” 리니지와 리니지M의 오랜 충성고객인 구로구에 사는 A씨의 하소연이다.지난 1월 엔씨소프트는 자사 게임인 리니지M에 ‘문양’이라는 확률형 아이템의 강화 경제일반 | 이지혜 기자 | 2021-04-04 10: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