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를 지역구로 둔 누적 1위 이해찬 후보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81표인 2위 김한길 후보와의 표차를 얼마나 벌릴 지가 관심이다.
민주통합당의 지역 순회 경선은 29일 이후에는 강원과 전북, 수도권을 남겨두고 있고, 모바일 투표 등에 참여할 국민선거인단에는 4만 3천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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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ades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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