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의 임창용은 7회말 1사 1, 2루 위기상황에서 등판, 대타 다카하시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실점 위기에서 탈출했다. 임창용이 한 타자만을 상대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오면서 이대호와의 맞대결은 무산됐다. 야쿠르트는 오릭스에 4대2로 승리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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