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은 제57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 수호를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존경과 감사의 묵념을 올린다며 이같이 논평했다.
김영우 대변인은 또, 충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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