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며느리를 추행한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집에서 설거지를 하던 며느리 B 씨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며느리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시아버지가 불쾌하게 엉덩이를 만졌다고 진술한 반면, A 씨는 며느리가 고생하는 것 같아 다독였을 뿐 성추행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준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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