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시리아 난민 위해 10만 달러 기부
안젤리나 졸리, 시리아 난민 위해 10만 달러 기부
  • 김도화
  • 승인 2012.06.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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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난민최고대표사무소, UNHCR 특사인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졸리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내전으로 비화 중인 시리아 사태로 인해 국외 탈출 난민이 대량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졸리는 난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인도주의적 과제라며 국제사회는 분쟁을 방지하고 분쟁 발생시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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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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