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내전으로 비화 중인 시리아 사태로 인해 국외 탈출 난민이 대량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졸리는 난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인도주의적 과제라며 국제사회는 분쟁을 방지하고 분쟁 발생시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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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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