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타석 3안타 빛바래
이대호는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세 번째 타석까지 안타 3개를 쳤지만 팀이 4대 3으로 뒤진 9회 1,2루에서 병살타로 돌아섰다.
5타수 3안타를 기록한 이대호의 타율은 2할 8푼 6리로 좋아졌다. 팀은 4대 3으로 져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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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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