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39분 고슬기의 자책골로 1대0의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1분 만에 마라냥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은 1위 자리를 전북에 내주고 3위로 떨어졌다. 전북은 경남에 5대3의 대승을 거두며 승점 36을 확보, 수원보다 골 득실차에서 앞서 선두로 뛰어올랐다.(사진 K리그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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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ades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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