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스 박사는 비만 쥐들에 우르솔산을 먹인 결과 골격근과 갈색지방이 증가하면서 비만, 대사증후군, 지방간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공중과학도서관(PLoS ONE)' 6월 20일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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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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