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은 3회, 한화 선발 류현진으로 부터 투런 홈런을 뽑아내더니 5회에는 정민혁을 상대로 두 번째 솔로 아치를 그렸다.
윤석민은 7 대 7 동점으로 맞서던 10회 초에도 한화 다섯번째 투수 마일영으로 부터 결승솔로 홈런을 터뜨려 팀의 짜릿한 8 대 7, 재역전승을 마무리했다.(사진 KBO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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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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