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는 외국인매도 공세에 전기ㆍ전자가 3% 넘게 하락했다. 건설업, 유통업, 제조업, 증권 등도 1% 넘게 떨어졌다.
반면 전기가스업은 1% 넘게 올랐고, 의료정밀, 종이ㆍ목재, 화학, 의약품 등도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은 하락했다. 삼성전자 4.23%, SK하이닉스 4%, 포스코,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NHN, 모두 1% 넘게 밀렸다. 반면 LG화학과 한국전력은 1%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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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기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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