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광경이 벌어진 이유는 바로 가게에서 오픈 당일, 나체로 오는 손님에게 약 오십만 원어치의 물건을 공짜로 주겠다고 홍보했기 때문이다.
관계자들은 고작 십여 명 정도 올 것이라 예상했지만 당일 모인 손님은 무려 250여 명에 달했다고 한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