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예비주자 가운데 정몽준 전 대표는 28일 오후 관훈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28일 토론회에서는 완전국민경선제가 사실상 물 건너간 상황에서 경선 불참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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