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저축은행 관련 어떠한 금품도 받은 적이 없어
박지원, 저축은행 관련 어떠한 금품도 받은 적이 없어
  • 김재석
  • 승인 2012.07.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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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전 의원의 소환을 앞두고 물타기 의혹 제기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30일 성명서를 통해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축은행 관계자들로부터 어떠한 금품도 받은 적이 없다고 거듭 밝혔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어 검찰이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의 소환을 앞두고 야당의 원내대표인 자신을 겨냥해 물타기를 하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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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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