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유로밀리언 로또 당첨자 나와
프랑스 복권 판매회사 '프랑세즈 데 주'는 유로밀리언 로또 추첨에서 총 1억 9천만 유로, 우리 돈으로 2천660억 원이 걸린 1등 당첨자가 영국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유로밀리언 로또는 지금까지 총 15회에 걸쳐 추첨이 진행됐으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계속 이월되면서 1등 당첨금액이 사상 최대이자 상한선인 1억 9천만 유로까지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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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기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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