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의원은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로부터 직접 만나자는 전화를 받은 적이 없고, 후보의 가치관과 내 가치관이 일치하는지 아닌지도 판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은 국민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자리기 때문에 역사 인식도 생각해 보고, 국가관이나 가치관도 생각해 봐서 후보의 장단점을 파악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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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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