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기업과 연구소 셰일가스 전문가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은 셰일가스가 석유 뿐 아니라 석유 화학 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자원으로 충분한 잠재력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석유자원이 일부 지역에 편중된 반면 셰일가스는 전 세계에 고루 분포하고 있어 새로운 산업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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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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