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트위터 사용자들은 이스라엘 방위군의 트윗이 정확한지 알 수 없으며, 이런 용도로 소셜미디어가 사용되는 것이 두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등은 이스라엘 방위군이 이용약관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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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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