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보석 박람회. 황금빛으로 빛나는 드레스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24k 순금으로 만든 옷이다. 가격은 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억 원이 넘는다. 금을 종이처럼 얇게 만드는 하이테크 기술로 제작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강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강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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