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사회 만족도 등 객관적 수치를 분석해 2013년생이 성인이 되는 2031년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 결과 스위스 국민이 다른 국가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행복지수와 삶의 질이 높은 것으로 조사돼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가 6위에 올라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홍콩 10위, 일본 25위, 중국은 29위였으며 한국은 19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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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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