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최형식 기자] 오늘 오전 9시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 초평저수지 안에 설치된 좌대에서 윤 모 씨 등 남녀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윤 씨 등 남자 2명은 숨졌고 30대 여성 남 모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좌대 안에서 타고 남은 연탄과 유서가 발견돼 이들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식 news@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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