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박강석 기자]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은 대북 제재가 북핵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아니라며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양제츠 부장은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양 부장은 대화로 표면적인 문제와 근본적 문제를 함께 풀고 대화를 통해 당사국들의 관심사를 균형 있게 해결하는 것만이 문제 해결의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강석 news@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강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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