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파센터는 흑점뿐만 아니라 태양 자기장과 홍염, 코로나홀까지 4가지 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전파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미국 해양대기청과 미 공군, 영국 기상청에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다음 달 흑점 자동분석 기술의 특허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문구 news@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