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인들로 인한 성매매 피해가 심각한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상담과 의료, 직업훈련을 지원하고, 교민사회와 연계해 현지에서 성매매 관광 예방활동도 벌일 계획이다.
오는 7월에는 성매매 해외관광 실태 파악과 국가 간 공동대응 모색을 위해 국제기구와 태국·필리핀·캄보디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심포지엄도 열기로 했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석 news@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