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훈 순천시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생태와 문화 체험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져 어떻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는 세계의 유명정원과 기업정원, 참여 정원 등 23개 나라의 정원, 83개가 선보인다.
입장료는 성인이 만6천 원, 청소년이 만2천 원이고 학생 단체는 중고생이 3천 원, 초등학생이 2천 원이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news@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