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22일 '오블리비언'은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36만 7천여 명을 모아 2주째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설의 주먹'은 2위, '런닝맨'이 3위, '노리개'가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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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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