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송재득 기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주점에서 패싸움을 벌인 혐의로 18살 이 모 군을 구속하고 10대 8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군 등은 지난달 27일 새벽 3시 40분쯤 부산 부전동 지하 주점에서 17살 김 모 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붙잡힌 10대 가운데 구속된 이 군은 싸움 과정에서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득 news@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득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