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10대 흉기 휘두르며 패싸움 한 이유가?
‘황당’ 10대 흉기 휘두르며 패싸움 한 이유가?
  • 송재득
  • 승인 2013.05.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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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투데이 송재득 기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주점에서 패싸움을 벌인 혐의로 18살 이 모 군을 구속하고 10대 8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군 등은 지난달 27일 새벽 3시 40분쯤 부산 부전동 지하 주점에서 17살 김 모 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붙잡힌 10대 가운데 구속된 이 군은 싸움 과정에서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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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득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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