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오랫동안 머물던 마카오를 떠난 것 같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신문은 기자가 전날 마카오의 콜로안에 있는 김정남의 집을 찾아갔지만 아무도 없었으며 창문에는 커튼이 쳐져 있었다고 전했다.또 이웃 주민들은 김정남의 집에 오랫동안 사람이 드나들지 않았으며 김정남을 포함해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화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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