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돼지의 모습은 영국의 한 사진작가가 촬영한 것으로 최근 남아프리카 보호구역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땅돼지는 짧은 시야 탓에 청각과 후각으로 주변의 사물을 감지하며 야행성이라 쉽게 포착할 수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공개된 땅돼지의 모습은 일반 돼지와 비교해 다른 생김새가 눈길을 끈다. 긴 주둥이와 앞발을 들고 있어 마치 캥거루를 연상케 하며 토끼처럼 귀가 긴 생김새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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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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