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는 여성 6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아침을, 다른 그룹은 저녁을 많이 먹도록 했더니 아침을 많이 먹은 그룹의 배란율이 훨씬 높았다고 밝혔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생리가 불규칙해지면서 남성호르몬이 증가해 불임 위험이 커지는 현상으로 가임 여성의 6~10%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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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훈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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