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입지 더욱 좁아질 전망 박주영 선수가 소속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공격수 티에리 앙리 선수와 오는 1월부터 두 달간 유효한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아스널은 앙리의 소속팀인 미국 뉴욕 레드불스에 매주 7만 파운드, 우리 돈 약 1억 2천만 원의 주급을 주는 조건으로 계약했다.앙리가 아스널로 임대되면서 아직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박주영은 입지가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 이송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송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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